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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모터스, 국내 최초 전기화물차 공장 준공식

본격적인 양산 체제로 전환하여 올 하반기 차량 공급 예정
등록날짜 [ 2018년05월18일 06시09분 ]

㈜제인모터스(대표이사 김성문 / ㈜디아이씨 그룹사)는 17.(목) 12:00에 국가산업단지 내 제인모터스 공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제인모터스는 울산시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인 ㈜디아이씨의 대구법인 회사로 ’17년 4월에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40,212㎡ 부지에 연건평 17,589㎡의 전용공장을 지어서 연 3,000대 이상의 전기화물차 생산 설비를 갖추고, 현대 포터를 개조하여 전기화물차를 생산하는 신생 전기자동차 생산 업체이다.


㈜제인모터스는 현재 국토부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 전기화물차 인증을 진행 중에 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금년 하반기부터 ‘칼마토’라는 이름으로 양산·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기화물차로는 국내 첫 번째 사례로 양산될 ‘칼마토’는 택배회사에 우선 공급하고 점차 일반인에게 확대할 계획이다.

제인모터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1톤 전기화물차 ‘칼마토(CALMATO)’는 이태리 음악 용어로 ‘조용하고 고요하게’라는 뜻이며 차량 이름과 같이 소음이 없으며, 도심지역에서 운행이 많은 택배차를 점차 전기화물차로 교체하면 미세먼지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그 동안 전기차 선도도시 구축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왔다. 먼저 대구시는 전기차 보급확대를 통해 전기차 수요를 새롭게 창출하였다. 올해 전기차 보급은 2,810대로 전년보다 41% 증가하였으며 전기차 신청자는 더 증가하여 전기차 구매 열기가 매우 뜨겁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대구시는 전기차 생산도시 구축을 위해 제인모터스의 전기화물차 생산 공장을 유치하여 올 하반기에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르노삼성-대동공업 컨소시엄이 정부과제로 전용플랫폼의 전기화물차 개발을 진행하여 하반기 정부인증을 거쳐 조기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대구시는 기존차 개조를 통한 전기차 생산과 전용플랫폼을 이용한 신차 개발, 초소형 전기차 생산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명실공히 전기차 생산도시를 구축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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