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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오염 예방․복원 나서

토양오염 우려 203개 지점 실태조사해 보전대책 마련해
등록날짜 [ 2018년05월19일 20시51분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오는 12월까지 토양오염 우려 가능성이 높은 전남지역 203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중점오염원 지역은 원광석·고철 등 보관·사용지역 48개 지점, 교통 관련 시설지역 39개 지점을 선정했다. 조사 항목은 토양산도, 중금속류 8종, 일반항목 13종 등 총 22개다.

 

검사 결과 토양 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토양 정밀 조사명령 등 후속조치가 내려지고, 오염 토양을 정화 복원하는 등의 보전대책이 마련된다.

 

박귀환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폐수과장은 “토양 오염이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신속·정확하게 실시할 계획”이라며 “토양 오염 예방과 지속적 관리를 통해 양질의 토양 환경이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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