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민정치페스티벌, 민주주의 축제로

시민총회서 광주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10건 발표
등록날짜 [ 2018년05월23일 00시00분 ]

제53회 광주 시민의 날 시민정치페스티벌이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2일 금남로 일대에서 직접 참여 민주주의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는 기존 관 주도의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 제안을 통해 행정에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 모델을 선 보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총회에서는 시민들의 제안 10건이 발표됐다. 이번 제안은 지난 4월부터 운영돼 온 온라인 광주시민총회(http://521festa.kr)의 제안 중에서 공감을 많이 얻은 5개, 사전 시민총회에서 민회지원단과 퍼실리테이터, 정책 제안자가 함께 협의해 선정한 3개, 그리고 22일 정책전시터널에서 시민들의 공감스티커를 많이 받은 2개 등이다.


특히 시민들의 발표 제안을 듣고 찬반투표에 참여하는 521청중평가단도 공모를 통해 구성해 시민 정책 제안 내용을 사전에 이해하고 현장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


시민정책마켓은 ‘정책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 규모 우수 정책을 발굴해 문화예술, 청년․여성, 사회적경제․일자리, 도시재생, 환경 등 7개 분야의 28개 정책을 한 곳에서 전시했다.


전시 부스를 찾는 시민과 정책구매자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약정판에 서명하고 구매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8개 정책이 골고루 2~3건의 구매약정을 했고, 대구 사회적경제 민·관정책 거버넌스, 광산구 여성친화마을 육아플랫폼 ‘마을마다 마을아이’ 정책 등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금남로 시민정치페스티벌은 기획과 준비과정 행사 개최까지, 시민 참여 열망을 담아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포용하는 민주주의 정신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참여민주주의 모델로 적극적 관심을 받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이제는 시민들이 더 이상 행정의 객체로 머무르지 않고 당당한 주체로서 나서 직접 참여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면서 “시민정치페스티벌은 이러한 시대적 당위를 직접 증명해 보이는 선도적인 한 마당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윤장현 광주시장, 2018 민주·인권·평화 세계 민중 판화전 참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울진산 돈되는 농업선도 씨감자 생산 공급 확대 (2018-05-23 12:14:12)
불기 2562주년 대한불교조계종 송광사 봉축법요식 (2018-05-22 19:16:35)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