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남포놀장’개장
강진만 생태공원의 주요 출입구 남포축구장 광장에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통공간’조성의 첫 발걸음인 ‘남포놀장’이 오는 28일 개장한다.
전남 강진군은 제46회 강진청자축제기간에 맞춰 오늘 28일과 8월 4일 남포놀장을 시범 운영하고, 무더위를 피해 1달간 휴장한 후, 장터공간 디자인과 기존 건축물 및 구조물 리모델링이 진행된 9월 8일에 재개장해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에 개장할 계획이다.
백남태 지역개발과장은“올해 11월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의 상징물인 범선을 가리는 기존 건축물의 철거 및 리모델링해 방문객 안내, 문화복합지원소 신설, 생태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는 조형게이트 신설, 사람들의 활발한 교류 소통공간 조성을 위한 장터 공간디자인 등을 수립해 행사때는 물론 평소에도 지역민이 활용이 가능한 복합적인 창작교류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