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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 매월 ‘인권 토크 콘서트’ 개최

7~12월말까지 6회 실시…자유로운 대화 방식 진행
등록날짜 [ 2018년07월24일 14시57분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청년 및 여성, 노인 등 각 분야별 인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인권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청소년‧여성‧노인 인권 등 분야별로 심도 있는 접근
24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7월 27일부터 12월 말까지 양림동커뮤니티센터에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인권! 공감의 옷을 입다’라는 타이틀로 인권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인권 토크 콘서트는 강사 위주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생활과 관련한 사례 위주의 인권 문제를 접목, 패널 과 청중, 진행자간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주고 받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13일과 10월 25일, 11월 22일, 12월 27일에는 각각 ‘오월과 여성’, ‘여성 인권’, ‘노인 인권’, ‘오방 최흥종’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며, 정현애 오월어머니회 이사장을 비롯해 채숙희 광주여성의전화센터장, 마은주 광주남구시니어클럽 관장, 문기전 광주YMCA 사무총장이 토크 콘서트 진행자로 초빙된다.


남구 관계자는 “인권은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이다”면서 “우리사회에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인권 토크 콘서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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