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200농가 육성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 공급하기 위해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
등록날짜 [ 2018년07월31일 19시25분 ]

전라남도가 연말까지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200농가 지정을 목표로 축산농가 지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은 가축 생태에 적합한 사육 환경을 조성,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7월 말 현재까지 6개 축종에 78농가가 지정됐다. 축종별로는 한우 28농가, 젖소 5농가, 돼지 10농가, 닭 24농가, 오리 4농가, 흑염소 7농가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을 신청한 28농가에 대해 8월 3일부터 14일까지 현장 심사에 나선다.

 
 

친환경축산물 인증,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정부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등 네 가지 가운데 한 가지 이상만 받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신청받은 농가는 축종별로 한우 19농가, 돼지 2농가, 육계 2농가, 산란계 1농가, 오리 2농가, 흑염소 2농가다. 시군별로는 신안 6농가, 영광·담양 각 5농가, 곡성·보성·해남 각 2농가, 나주·화순·장흥·무안·완도·진도 각 1농가다.

 

현장심사는 도와 시군 담당자,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가축 사육밀도, 축사 내부 청결상태, 가축 운동장 확보 여부, 농장 경관, 기록관리 등 22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총 배점의 80% 이상(200점 만점 중 160점 이상)을 획득한 농가에 대해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으로 지정한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소비자의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가축의 적정 사육밀도 준수 등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을 통한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많은 축산농가의 신청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도, 녹색축산육성기금 상환 유예
전남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 신청받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교육청, ‘One콜 민원사전예약서비스’ 시행 (2018-08-01 08:58:41)
고흥군 2018년 6급 인사 발령 (2018-07-31 18:59:34)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