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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2018년도 2차 ‘빛고을 시민대학 지원 사업’을 오는 16일(목)까지 공모한다.
‘빛고을 시민대학 지원 사업’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모 대상은 지역의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교육청 지정 평생학습관, 평생교육법·개별법에 의해 등록된 광주 지역 소재 기관, 비영리민간단체 등이 해당되며, 5개 프로그램에 총 4,700만원을 지원할 예정.
공모 분야는 민선 7기 5대 목표 중 ‘정의로운 광주’의 실천 과제로서 민주·인권·평화 세계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인문교양 및 시민 참여형(광주정신, 공동체의식 함양 등)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1차 공모에서는 지역의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을 대상으로 총 4개 분야(▲지역문제 해결형, ▲융복합 전공형, ▲4차산업 육성형, ▲그외 대학자율형)를 모집했으며, 광주여자대학교 ‘마음 챙김과 행복한 삶’, 전남대학교 ‘4차 산업 대비 창업 및 특허출원’, 조선대학교 ‘100세 시대 평생학습 전문 플래너 과정’ 등이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빛고을 시민대학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대학 운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 내 유관기관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 통합과 시민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빛고을 시민대학 지원 사업’의 신청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기획연구실 담당자(☎600-5225)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