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우선적으로 나주역 일원의 근린공원 조성과 주차면수(252개) 확장을 통해 나주역을 혁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상생발전을 위한 교두보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공모에 선정돼 5년 간 국비 110억 원을 지원 받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오픈 랩 조성사업’은 ICT기반 에너지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개방형 실험실인 ‘오픈 랩(open LAB)’을 구축한다.
시는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에 오픈 랩을 설치하고, 한전을 비롯해 이전공공기관과의 산·학·연 네트워킹을 통한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 창업활성화 등 자생적인 나주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산업용 드론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및 실증 시범사업(77억 원), △나주 금빛상점가 주차환경 개선사업(46억 원), △2018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6억 원), △지역 푸드플랜 구축지원(2억 원) 등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강인규 나주시장은 “공모사업비 확보를 위한 부서별 협업을 기반으로 중앙 부처별 공모일정에 맞게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성과를 위한 업무 지원, 사업 컨설팅은 물론 사업설명회, 대면심사 및 현장평가 등에 철저히 대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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