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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무안사무소, 쌀 등급 ‘미검사’ 표시 금지

2018.10.14.부터 쌀의 등급 ‘특, 상, 보통’중 하나를 선택하여 표시해야
등록날짜 [ 2018년08월10일 08시32분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무안사무소(소장 한종석, 이하 농관원 무안사무소)는 ‘양곡관리법’의 개정으로 2017년 10월 14일부터 양곡 표시사항의 쌀 등급에 ‘미검사’ 항목이 삭제된 규정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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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의 의무 표시사항은 품목, 생산연도, 중량, 품종, 도정연월일, 원산지, 등급, 생산자 또는 판매원의 주소, 상호, 전화번호로써 의무표시 사항을 표시하지 않을 경우 위반 물량에 따라 5~2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며, 양곡을 거짓 또는 과대로 표시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사용․처분한 양곡을 시가로 환산한 가액의 5배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2017년 10월 14일부터 시행된 내용은 과거 쌀의 등급 검사를 하지 않을 경우 ‘미검사’로 표시하여 출하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쌀의 등급을 ‘특, 상, 보통’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표시해야 한다. 다만, 2018년 10월 13일까지는 종전의 규정에 따라 ‘미검사’ 표시를 사용할 수 있다.

 

등급의 표시방법은 ‘특, 상, 보통’을 나열하고, 등급 표시는 해당 등급에 ‘O'를 표시하되, 표시 등급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는 ’등외‘로 표시하면 된다.

 

아울러 농관원 무안사무소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품질정보를 제공하여 농식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도, 단속을 강화하는 등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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