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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군민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29일(수) 오후 2시 영광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내외 인구 관련 주요 이슈 및 동향을 점검하고 군민과의 열린 토론을 진행하는 등‘인구가 미래다’라는 테마로 ‘영광인구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영광군의 인구동향과 주요 이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정책의 방향, 선진사례를 통한 영광군이 나아가야 할 과제에 대한 내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장효천 국가지역경쟁력 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채종훈 조선대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 6명의 전문가와 김선엽 총무과장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전문가, 군민, 공무원 등을 포함해 인구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는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난제”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인구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라는 위기 공동체 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계층별 간담회를 비롯하여 설문조사·인구정책위원회·인구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으며 심포지엄 논의 결과까지 반영한 후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