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전남지사,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간담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고흥 죽암농장에서 (사)숲속의 전남(김종욱 이사장)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민선7기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종욱 이사장, 황금영·정은조 부이사장, 이사인 박용하 여수 상공회의소 회장, 이백구 광양 상공회의소 회장, 김순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라남도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숲체험 교육비 5천200만 원을 지원받아 600여 명에게 숲 체험을 실시할 계획
김 지사는 이날 전라남도 민간정원 4호로 지정된 죽암농장의 금세기정원을 둘러보고 후대에게 물려주고 싶은 전남의 아름다운 숲을 구상했으며 간담회에서 김종욱 이사장은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를 (사)숲속의 전남이 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여수산단 주변에 ‘사회공헌형 기업숲’을 유치, 조성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공단 근로자와 도민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