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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2018 동민 한마음 축제’

장기 자랑 비롯해 이웃돕기 위한 바자회 등 다채
등록날짜 [ 2018년09월28일 07시47분 ]

27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2018 동민 한마음 축제’가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6개동에서 각각 열린다.

이 기간 관내 16개동에서는 주민 장기자랑을 비롯해 노래자랑, 체육대회, 자매결연 기관 초청 행사와 경로위안 행사로 모범노인 및 효자효부에 대한 표창 전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다음 달 5일 월산5동과 봉선2동에서는 각각 달빛어린마을 한마음 행복 큰잔치와 제석골 봉선한마음 축제가 열리는데 국악 공연을 비롯해 주민 노래자랑, 사생대회 작품 전시, 아나바다 장터 등이 마련된다.

다음 날인 6일에는 방림2동에서 주민들의 장기 뽐내기와 먹거리 장터, 생활장터, 체험부스가 마련된 뽕뽕다리 마을 축제가 이어진다.

또 9일에는 송암동에서, 12일에는 주월2동, 봉선1동에서 각각 초청가수 노래 및 축하공연, 각설이 공연, 전통 놀이마당, 심폐소생술 체험 등 체험부스 운영,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주민 한마음 축제가 펼쳐진다.

축제 중반 기간인 13일과 16일, 20일에는 각각 월산동과 백운2동, 사직동, 양림동, 방림1동에서 다채로운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된다.

천년마을 사직골에서는 가훈 써주기와 향초 만들기, 양림동에서는 공예‧문화 체험, 방림1동에서는 수제청 및 한과 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이밖에 축제 끝자락인 23일과 26일, 27일에는 월산4동과 대촌동, 주월1동, 효덕동에서 주민들이 대동단결의 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각 동별로 경로효친 사상이 투철한 사람들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은 표창 전달 등 동민 한마음 축제를 통해 22만 남구민 모두가 대동단결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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