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찾아가는 지역일자리센터 운영
거창군은 지난 5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희망자가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구직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지역일자리센터를 운영했다.
지난 상반기에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4개 기업체를 방문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25명의 구직자가 ㈜두진테크, 서울우유협동조합, ㈜지에프에스를 방문해 기업현황과 채용정보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견학을 통해 구직활동의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역일자리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군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사업으로 관내 기업체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한 몫을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관내 기업체들이 참여해 현장면접에서 채용까지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체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지리를 마련하겠다며 관내 기업체의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