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큐솔라㈜, ㈜지오메디칼, 대한공조㈜ 등 국내외 15개 기업과 투자금액 755억원, 신규 고용 360여 명을 창출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밸리·평동3차산단 등에 에너지, 의료기기 등 투자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국내기업과 합작투자를 진행하는 외국기업 3개사를 포함해 경기(2개), 충남(1개), 충북(1개), 전남(2개) 등 관외기업 9개 업체, 광주지역 6개 업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 유형은 ▲‘에너지 분야’ 큐솔라㈜, 호남대학교, 국제전기㈜, ㈜태신아이앤시 등 6개사 348억원 ▲‘의료기기 분야’ ㈜지오메디칼, ㈜바이원, ㈜킴즈메드 등 5개사 135억원 ▲‘전기차용 배터리분야’ ㈜씨아이에스 100억원 ▲‘전자부품 제조분야’ 대한공조㈜ 92억원 ▲‘철구조물 제작분야’ (유)케이테크코리아 등 2개사 80억원 등이다.
광주시는 민선7기 투자협약 목표를 170개사(국내 148, 외국 22)로 세우고, 30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위해 주력산업과 연계한 국내 우량기업 중점 유치 및 타깃기업 발굴 등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활동 중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으니 계획대로 적극 투자해달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광주에 투자하면 수익이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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