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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에 전남에서는 고교 분과 2명,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3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수상 부문별로 고교 분과에 김승환(장흥 정남진산업고 3년), 장재형(해남고 3년), 대학생‧청년일반 분과에 송호영(전남대 4년), 여다솔(순천대 3년), 윤영찬(동신대 4년) 씨가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매년 100명씩 발굴해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2001년부터 교육부가 주최하고 있다.
김성훈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도전정신, 공동체를 배려하는 인성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라며 “수상자들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을 넘어 세계적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250만 원이 수여되고, 창의역량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