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직능별 부회장제도 도입 운영
올해 광주형 스포츠클럽 운영 등 40개 혁신과제 집중 추진 방침 광주광역시체육회가 혁신적인 체육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직능별 전담 부회장 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광주형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등 강도 높은 혁신을 단행한다.
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여성체육 등 전담 부회장 제도 운영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4일 오후 체육회관 중회의실과 다목적관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체육회장)을 비롯한 시체육회 집행부 임원과 종목단체회장 등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이사회’ 및 ‘2019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시체육회는 먼저 기존 수석부회장 제도를 전문성과 혁신을 강조한 직능별 전담 부회장 제도로 개선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혁신안은 체육회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수석부회장제도의 문제에 따른 폐해를 혁신하자는 이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