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진군, 귀농귀촌인 문화 탐방

강진 귀농 정착, 지역 바로 알기 부터
등록날짜 [ 2019년02월25일 20시44분 ]

강진군귀농인협의회(회장 김옥환)에서는 지난 21일 귀농인 강진 문화탐방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탐방은 강진으로 이주해 정착한 신규 농업인 중 5년 이내 귀농인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강진군 바로 알기를 통한 애향심 고취 및 우리 군 홍보 전도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는 다산초당, 백련사, 석문산 등 관내 문화 유적지 탐방을 테마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올 해부터는 매월 1회씩 귀농 성공 사례로 꼽히는 선배 귀농인 농장 방문을 통해 견문 확대 기회를 제공해 문화 탐방과 선진 현장 견학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날 탐방 장소로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 선생이 강진에 유배되었을 때 머물던 주막집인 사의재와 시인 영랑 김윤식 선생의 생가인 영랑생가, 그리고 사계절 각 국의 모란을 볼 수 있는 세계모란공원을 둘러본 뒤 귀농 성공 선배 농가로 목이버섯과 노루궁뎅이버섯을 생산하는 버섯향기농장을 방문했다. 귀농 6년차 농장주 박재일 씨는 귀농하게 된 계기와 버섯 재배 기술 소개 외에도 귀농하면서 겪어왔던 다양한 개인적 사례들을 통해 후배 귀농인들에게 안전한 정착을 위한 도움의 시간을 가졌다.

 

윤호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강진군에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농업 관련 교육도 중요하지만 지역에 대한 이해를 통한 지역민들과의 융화도 매우 중요한 항목이라며 이런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귀농인 문화 탐방과 귀농 성공 정착 선배 농업인 농장 견학은 폭염과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월 1회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강진군귀농인협의회는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귀농인들이 함께하는 재능 기부단 운영, 봉사활동 등을 통해 정주민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여러 활동들을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신평강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강진군, 2019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사업 공모 선정
한애련 강진군팀장,‘제1회 방한천 공공복지행정 대상’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 국가브랜드로 자리매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19년 광주시교육청 새 학년맞이 인사회 (2019-02-25 20:48:22)
<남성숙 대표 제공> 2019년 2월 25일 뉴스 (2019-02-25 20:36:24)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전남광주특별시, 세계섬박람회...
전남광주 역사민속박물관, 추석...
순천시, ‘365일 안심 공공의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