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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파주이어 연천 농장도 확진판정, 전국 6,300개 돼지 농장 모두 방역 초비상
등록날짜 [ 2019년09월18일 10시00분 ]
[경기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지도 : 강진원 기자 포토샵]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어제 본보 17일 저녁 보도 ‘경기도 연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축 신고’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오전 일찍 농림축산식품부는 조금 전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의 돼지사육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났다.

해당농가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전화예찰 과정에서 이상(모돈 1두 폐사)이 확인되어 해당 농장주가 9월 17일 14시40분경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하였다.


 경기도 가축방역관이 15시40분경 현장에 도착하여 정밀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로 이송하여 정밀검사결과 오늘 아침 일찍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6일 아프리 돼지열병 의심 발생신고되어 17일 파주에서 첫 확진 판정이 난 지 하루만에 30km 정도 거리의 연천군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판정되어 앞으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천도 어제 경기도 초동방역팀이 투입돼, 신고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통제가 이뤄진 상태로, 해당 농가의 돼지에 대해서도 오늘중 해당농가 돼지 살처분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6시 3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한 바 있으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잠복기는 4∼21일로 앞으로 일주일간이전국 돼지사육 6,300여 곳의 확산을 막는 최대고비로 방역당국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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