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동연 전 부총리,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위해 ‘유쾌한 반란’ 조언

전라남도 시군 공직자, 도민, 학생 등 900여 명 참석...도전하고 부딪치는 노력 당부
등록날짜 [ 2019년09월19일 18시37분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9일 전남도청에서 강연을 갖고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해선 도전하고 부딪치는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라남도는 19일 김동연 전 부총리를 초청,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이란 주제로 제233회 전남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도와 시군 공직자, 도민, 학생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 김 전 부총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한 발 더 나아가게끔 하는 방법으로 세 가지 반란을 제시했다.

 

세 가지 반란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뒤집는 ‘환경에 대한 반란’ ▲그간 형성된 자기 자신의 틀을 깨는 ‘자신에 대한 반란’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회에 대한 반란’이다.

 

김 전 부총리는 “현실을 극복하고 변화시켜 우리가 바라는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가장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을 ‘반란’이라고 말한다”며 “남이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하기 때문에 ‘유쾌한 반란’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선포한 전라남도의 ‘유쾌한 반란’을 응원한다”며 “‘반란’에 성공하려면 자기가 있는 자리를 흩트려야 하므로, 도전하고 부딪쳐라”고 당부했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는 전남이 가진 바다, 섬, 하늘, 바람 등 청정 자연자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이루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앞으로 ‘블루 이코노미’ 비전 실현을 위해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 전남을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며 “환경 보전과 경제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녹색 성장을 주도하는 전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부총리는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문재인 정부 첫 경제부총리를 지냈으며 아주대학교 총장,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도, 2020년 생활임금액 시급 1만 380원 결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학사 어린이공원, 꽃무릇 활짝 (2019-09-20 00:24:51)
광주교육청,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안정적 정착 (2019-09-19 07:59:49)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전남광주특별시, 세계섬박람회...
전남광주 역사민속박물관, 추석...
순천시, ‘365일 안심 공공의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