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영록전남지사, 한빛원전 안전대책 거듭 촉구

지역 주민들 납득할 만한 보다 철저한 조치 취해야
등록날짜 [ 2019년09월28일 09시30분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으로부터 한빛 1호기 제어봉 조작 오류로 인한 수동정지, 3·4호기 격납건물 다수 공극 발견 등에 대한 상황 설명을 듣고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전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김 지사는 “한빛 1호기 사건의 경우 정부(원자력안전위원회)가 발표한 재발 방지대책에 대해 한수원에서도 자체적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시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주민들은 여전히 불신과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보다 철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번 사건들을 교훈 삼아 지역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해 지역민이 수용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된 후 원전을 재가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빛원전 드론 출현과 관련해 김 지사는 “테러 공격에 대비한 드론 탐지시스템을 연구해야 하고, 자체 방호할 수 있는 권한과 시스템을 만들어둬야 한다”고 말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5월 1호기 수동 정지 사건, 3·4호기 245곳의 공극 발견, 크고 작은 화재 발생 등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원전 안전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신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영광 ‘한빛원전 안전성확보 민관합동조사단’ 활동 종료
김영록 전남지사, 시군의회 의원과 소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흥군, 할머니랑 함께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 (2019-09-28 09:35:46)
이종호 영광군 주무관, 제43회 청백봉사상 수상 (2019-09-28 09:15:55)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권 ...
장성군 삼서면-영광군 군남면, ...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