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풍 절정은 평년보다 0~2일 느릴 듯
(9월27일 설악산에서 첫 단풍시작, 단풍 절정은 설악산 10월16일, 내장산 11월3일)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웨더아이(대표김영도)는 올해 첫 단풍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느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첫 단풍: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 부터20% 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
▣ 2019년 단풍시기 예상도(첫단풍)
9월27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서는10월14~17일, 지리산과 남부지방에서는10월11~17일 사이에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9월의 일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10월의 일평균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첫 단풍은 평년보다 0.4일 느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은 하루에2 0~25km의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하여 설악산과 두륜산의 단풍시작 시기는 한 달 정도 차이를 보인다.
▣ 2019년 단풍시기 예상도(단풍절정)
9월 후반과 10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단풍절정: 산 전체로 보아 약 80% 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
▣ 2019년 단풍예상시기(첫 단풍, 단풍절정시기)
단풍 절정 시기는 첫 단풍이후 2주 정도 후에 나타나는데, 오대산과 설악산에서 10월 14~16일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서는 10월27~30일, 지리산과 남부지방에서는10월22일~11월3일 사이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