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남구 숲속작은도서관,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광주시 광산구 첨단2지구 제일풍경채 입주자대표회의 ‘최우수상’ 등 4곳 수상
등록날짜 [ 2019년11월23일 11시41분 ]

광주광역시 여성가족친화마을인 남구 ‘숲속작은도서관’(대표 김진화)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북구 ‘첨단2지구 제일풍경채 입주자대표회의’(대표 봉성순)는 최우수상을, 광산구 ‘운남동 마을한바퀴’(대표 지수원)와 ‘우산동 주민자치회’(대표 최영태)는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광주에서 4개 마을공동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은 공동육아나눔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형태의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남구 ‘숲속작은도서관’은 초등학생이 많은 마을의 특성을 살려 방과후 돌봄과 교육, 방학 중 식사 등을 제공하고, 경력이 단절된 주민이 강사로 참여해 영어, 미술, 문화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마을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돌봄 문화를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 ‘첨단2 제일풍경채 입주자대표회의’는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의 경로당과 작은도서관에서 실버아이돌보미들이 옛이야기 들려주기, 간식·저녁식사 지원, 긴급종일 돌봄, 오후 6~8시 틈새 돌봄 등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을 통해 여성가족친화마을을 확대해왔다. 여성가족친화마을은 2012년 광산구 ‘행운목 만들기 프로젝트’ 등 2개 마을로 시작해 2013년 3개 마을, 2015년 11개 마을까지 확대됐으며, 2016년부터 3년 연속 15개 마을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돌봄, 여성역량강화, 성평등 마을 3개 분야 19개 마을을 선정하고 이중 14개 마을은 씨앗단계로, 5개 마을은 특화단계 등으로 구분해 여성가족친화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친화마을의 육아품앗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 모두가 돌봄 주체가 되고 돌봄을 공유·분담해 공동체를 강화하겠다”며 “임신, 출산, 돌봄, 육아 등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생애주기별 시민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시, 관내지역 23개 공공도서관 통합 회원증 발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의당 전남도당 논평>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에 대해 (2019-11-23 11:46:22)
영광군, ‘하반기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선정 (2019-11-23 11:29:43)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전남광주특별시, 세계섬박람회...
전남광주 역사민속박물관, 추석...
순천시, ‘365일 안심 공공의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