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 22개시군 상생협력 송년간담회

전남도-시군, 미래 신산업․전통 주력산업 협력 강화...새해 업무 공유
등록날짜 [ 2019년12월18일 09시07분 ]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지역 미래를 이끌 신산업, 전통 주력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을 이끌 현안업무의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17일 장성 백양관광호텔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22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상생협력 송년간담회를 열어 2019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확산, 농어민 공익수당 시행, 고병원성 AI 중점방역 대책 추진,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등 도정 현안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7기 도민의 기대와 염원을 안고 첫 발걸음을 내 디딘 지 1년 반 동안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 2020년 국고예산 정부안 7조 원 시대 개막, 한전공대 유치,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가시화, 농어민 공익수당 시행, 지역화폐 발행, 주민생활만족도 7개월 연속 1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단계 상승 등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시장·군수들이 함께 노력해준 덕분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2020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이 시작되는 해이자, 민선 7기 반환점을 맞는 중요한 해”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육성, 전통 주력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과 크루즈 관광, 섬, 숲을 활용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 광주-고흥·완도 고속도로 건설, 경전선 전철화 사업 등 지역 SOC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2020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를 잘 준비해 수묵의 세계화와 대중화에 힘을 쏟고, 영산강 유역 고대 마한문화권 개발,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 등으로 의향 전남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천사대교, 목포 해상케이블카, 칠산대교 개통, 내년 여수-고흥 간의 연륙·연도교 등이 완공되면 전남이 국제적 섬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관광객 6천만 명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며 “친절도 향상, 바가지 근절, 숙박업소 청결 문제 해결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목포시의 해상케이블카 연계 관광인프라 확대, 완도군의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등 각 시군의 2020년 역점시책과 여수시의 2022년 UN기후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 보성군의 제17회 보성차밭 빛 축제 등 12건의 시군 주요 행사 계획을 공유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복지재단, 최고관리자과정 운영
‘2019년 전남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미세먼지 저감 협업
영광군, 전남도 '2019 규제혁신 평가' 최우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나주시, 2019년 10대 뉴스 … 한전공대 ‘TOP’ (2019-12-18 09:12:22)
강진 귀농인, 지역민 위한 재능기부 (2019-12-17 15:29:12)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전남광주특별시, 세계섬박람회...
전남광주 역사민속박물관, 추석...
순천시, ‘365일 안심 공공의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