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종교계 적극 동참
순천시 관계부서에 따르면 순천제일교회 등 대형교회 10여개소를 포함해 14곳의 교회가 3월 1일 주말예배를 취소 또는 영상예배 등으로 대체했으며, 90여개의 교회에서는 축소 진행하거나 가족예배 형태로 했고, 예배를 진행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예방조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한편,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종교계에서 적극 협조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순천시에서도 이미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더 이상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도록 당분간 모든 교회에서 예배 등의 행사를 전면 중지하고 영상예배 등으로 대체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