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 ‘해외 입국자 임시 검사시설’ 추가 운영

나주․구례 2개소 운영…확산 증가세 살펴 3개 추가키로
등록날짜 [ 2020년04월02일 10시43분 ]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해외 입국자 임시 검사시설을 확대 운영키로 하는 등 감염차단에 발벗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연수시설 등을 임시 검사시설로 운영, 입국자들을 2일에서 3일간 격리하면서 전원 진단검사를 강화토록 했다.

 

정부의 갑작스런 해외입국자 전원 자가격리 조치로 많은 입국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의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 차단하고 자가격리 부담을 덜어주는 수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위한 한전KPS인재개발원 등 5개소에 생활치료센터 운영 준비를 마쳤으나, 도내 잇따른 해외 입국자 확진에 따라 ‘해외 입국자 임시 검사시설’로 활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전KPS인재개발원(87실)과 농협중앙회 구례연수원(61실)을 임시 검사시설로 우선 운영하고, 입소자 증가 추세를 살펴 3개소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항에서 임시 검사시설까지 이송을 비롯 입소자 숙식, 진단검사, 퇴소자 귀가 등을 위한 특별 전담팀을 꾸려 밀착 관리․지원한다.

 

실제로 해외에서 입국한 전남도민은 인천공항에 내리면 해외 입국자 전용 KTX를 타고 나주역 또는 순천역에서 내려 전남도 임시 검사시설인 한전KPS인재개발원, 농협중앙회 구례연수원으로 입소하게 된다.

 

입소자는 2일에서 3일간 머무르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인 경우 치료시설로 이송, ‘음성’인 경우 관할 시군의 체계적인 관리 하에 자가격리하게 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해외 입국자에 의한 감염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임시 검사시설을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도민들께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자가격리 등에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도, ‘코로나19’ 고용 특별지원사업비 확보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전국 최초로 지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광군, 봄철 조림사업 구축 완료 (2020-04-02 14:18:11)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2020-04-01 12:27:18)
영광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
나주영산강정원 가을꽃 꽃단지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첫 승진인...
순천 먹깨비, 추석맞이 특별 이...
광주특별시 남구, ‘가을 라이...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연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