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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지역을 넘어 전국의 학생들에게 보다 더 크고 유익한 큰 바위 얼굴(영광내산서원 : 수은 강항선생)을 그려줘 참가학생들에게 원대한 꿈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 2018년을 더 크게 그리려 하는 단체가 있어 화제이다.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와 영광내산서원보존회(이사장 강재원)에서는 2015년부터 특정학교를 위주로 ‘꿈다락 토요학교’를 운영해 왔으나 2017년 올해에는 더 커진 문화재청의 서원활성화사업으로 여러 학교와 이 지역 학생들에게 골고루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있다.
2017년 1학기 인문학 강의로 재학생을 위한 역사특강과 2학기 체험학습과 인문학 강의로 재학생을 위한 특강으로 병행 진행된다는 것.
또, 학교실정에 맞게 맞춤수업을 하면서 각 학교에서 원하는 다양한 과목과 프로그램으로 자유학기제 운영이 가능하며 이외의 수업을 원해도 지역 학생들을 위하여 적극 협조하고 있어 더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22일부터 영광내산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험형 자유학기제는 19일 이 지역 해룡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했다.
이어 이날 참여 학생들은 선비복과 갓을 쓰고 캘리그라프수업과 퓨전국악수업을 조선시대의 선비정신을 아로 새기면서 진지하게 임했으며 영광군청에서 담당공무원과 인근 광주시에서 전문가 2명이 참관하여 공개수업으로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