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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8월 휴가시즌 상설공연

전자현악, 퓨전국악, 라틴음악까지 무더위 잠시 날려줄 각기 다른 매력의 3색 공연 펼칠 예정​
등록날짜 [ 2018년08월11일 08시58분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문화와 하늘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새로운 공연으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8월 상설공연은 특히나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나는 공항 이용객이 많아 잠시라도 더위를 잊게 해줄 열정적인 퍼포먼스의 전자현악, 청량한 선율의 퓨전국악, 이국적인 감성의 라틴음악 등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들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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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전자현악 팀 ‘카린(KARIN)’은 바이올린, 첼로, 건반으로 구성되어 클래식 기반의 팝과 가요를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오랜 활동으로 다져진 뛰어난 연주실력과 끼와 재능을 두루 갖춘 실력파 그룹으로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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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전자현악의 공연에 이어 여성 4인조 퓨전국악그룹 ‘하나연’은 우리나라의 전통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장르와 접목시킨 새로운 퓨전국악 앙상블을 선보인다. 경기아리랑, 쑥대머리, 사랑가 등 잘 알려진 전통 국악 곡부터 대중적인 가요와 팝, 영화음악까지 준비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전통 현악기인 가야금, 해금, 대금의 맑고 청량한 선율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만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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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 3회에 걸쳐 공연이 진행되며, 인천공항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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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제1여객터미널과 탑승동의 탑승게이트 앞에서 게릴라 공연으로 만날 수 있는 ‘찾아가는 공연’은 대중들에게 첼로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첼리스트 ‘성지송’과 클래식에 팝 리듬을 결합해 이색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면세구역 3층 중앙 무대에서는 클래식 작은 음악회가 일 5회씩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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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컬처포트 홈페이지(www.cultureport.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22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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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공항으로서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펼치는 시즌별 정기공연을 비롯해 1년 365일 열리는 상설공연, 왕가의 산책 퍼레이드, 한국전통문화센터, 한국문화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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