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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남구 테마투어 프로그램 구축 사업’ 추진

10월부터 서울 등지서 홍보…관광객 유치해 경제활성화 나서
등록날짜 [ 2019년09월10일 10시46분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근대 역사문화마을인 양림동과 대촌동 일대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테마투어 홍보에 나선다.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반영한 테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굴뚝없는 관광산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게 남구의 의중이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과 고싸움 놀이를 비롯해 의병운동 등 우리의 전통문화와 정신이 살아 숨쉬는 대촌동 일대를 일대를 소개하는 ‘남구 테마투어 프로그램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서울 지역 대형 전광판 한곳을 활용해 양림동과 대촌동 일대 테마투어 프로그램 및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광주와 전남지역 KTX 역사 및 터미널 주변 광고판에도 남구 관광을 홍보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남구 테마투어 홍보 영상 및 광고는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 광고는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남구는 근대역사문화마을인 양림동에서 건축과 선교, 예술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근대역사문화마을을 여행하는 테마투어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하고 있으며, 조만간 대촌동 일대 테마투어 프로그램도 기획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한 된 테마투어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명소를 홍보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남구의 관광산업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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