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영록전남지사, 나주박물관과 신촌리․덕산리 유적지 탐방

‘마한문화 품은 블루 투어’ 주제로 새 천 년 이어갈 관광자원으로의 개발 구상
등록날짜 [ 2019년11월16일 20시25분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나주박물관과 마한 역사유적 현장을 찾아 ‘마한문화를 품은 블루 투어’를 주제로 새 천 년을 이어갈 관광자원으로의 개발을 구상했다.

 

김 지사가 이날 탐방한 곳은 국립나주박물관, 나주 신촌리, 덕산리 고분 등 고대 동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의 핵심 유적지다.

 

최근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고대 마한의 최상위 수장층 무덤으로 밝혀지고, 2020년 국가사적 승격 신청을 앞두고 있는 함평 예덕리 고분과 관련해 학술대회를 열리는 등 마한 역사문화에 대한 지역의 관심도가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특히 전남지역 674개의 마한 유적은 지역의 본류를 밝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자 관광자원으로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가 크고, 향후 새 천 년을 이끌 블루 투어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마한문화권 발전을 위해 대통령 지역 공약에 반영, 기본계획 수립, 조례 제정, 특별법 제정 국회 협력, 학술대회 개최, 전남의 마한유적 조사 연구서 최초 발간, 마한유적 국가사적 승격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이런 가운데 관련 20여 기관단체 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해 18일 오전 11시 도청 서재필실에서 마한문화권 발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마한 유적은 전남의 뿌리를 찾고, 고대 동아시아 국가의 교류를 증명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해상과 내륙을 잇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등 새 천 년을 이끌 ‘블루 투어’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산림 치유 프로그램 운영’ 위한 업무협약(MOU)
나주시, 산림 내 임산물 채취·소각행위 등 불법 단속
전남도, 2월 추천 관광지로 목포, 무안, 순천 이색 테마 박물관 선정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세종시 방문...국비 확보 나서
전남도, 국회서 ‘마한’의 실체 조명 학술대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글로벌웹툰센터, 지역 문화콘텐츠 부각 (2019-11-21 23:10:28)
"忠孝里" 제 230+1주년 "行事" (2019-11-16 19:36:51)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전남광주특별시, 세계섬박람회...
전남광주 역사민속박물관, 추석...
순천시, ‘365일 안심 공공의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