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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입장식 퍼포먼스 곡성군 최우수상, 보성․나주 우수상,광양․강진․진도 장려상, 함평군 스포츠7330 수상
등록날짜 [ 2017년11월06일 09시12분 ]

전남 도내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축제인 제29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5일 오후 3시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진행된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뭉치자! 순천에서 펼치자! 전남의 힘」이란 구호와 「정원품은 행복순천, 함께 뛰는 전남도민」이란 표어 아래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순천시에서 열린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6,000여명이 24개 종목(정식 20, 민속경기 3, 시범 1)에서 평소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최대 화합축제로 승화시켰다.

특히 전라도 정도(定都) 1천년을 1년 앞두고 열린 이번 대축전은 명실상부한 전남 발전을 도모하며 역대 어느 대회보다 역동적이고 가슴 벅찬 감동을 구현한 뜻 깊은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

입장식에서는 지역 자랑거리인 기차마을을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입장한 곡성군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보성군, 나주시가 우수상을, 광양․강진․진도군이 장려상을, 함평군이 스포츠 7330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이어 시․군대항전으로 펼쳐진 종목별 경기에서는 여수시가 배드민턴․수영․육상․정구․축구․테니스․합기도 등 7개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광양시가 그라운드골프․씨름․족구․새끼꼬기 등 4개 종목에서, 목포시가 검도․야구․합기도, 순천시가 태권도, 나주시가 줄다리기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또한 게이트볼․배구․체조는 구례군, 궁도․산악은 담양군, 볼링은  신안군, 탁구는 영광군, 단체줄넘기는 화순군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서울특별시체육회 생활체육 동호인들도 우호사절로   전남생활체육대축전 기간에 순천시를 방문해 전남생활체육   동호인들과 게이트볼․당구․스쿼시․파크골프 친선경기를 갖고   문화탐방을 하는 등 따뜻한 형제의 정을 나눴다.
○ 한편, 2018년 제30회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은 ‘세계로 웅비하는 국제해양관광도시’ 여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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