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스포츠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세계수영] 광주 경찰 잇단 활약상 덧보여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적인 개최에 광주 경찰도 일조...
등록날짜 [ 2019년07월15일 14시31분 ]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광주 경찰도 일조하고 있다.

15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수영대회 개최 현장에서 광주 경찰의 활약이 잇따라 선수단과 외국인 방문객들의 칭찬이 연일 보고되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3시께 광주 광산구 수영대회 선수촌 인근에서 러시아 선수단 임원진 3명이 헤매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경찰 교통전담부대원이 다가가 사정을 묻자 'Flower house (꽃집)'라는 말만 서툰 영어로 반복했다.

이에 출전선수에게 줄 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챈 교통경찰은 순찰차에 이들을 태워 주말 문을 연 꽃집을 찾아 꽃다발을 살 수 있게 돕고, 선수촌까지 데려다줬다.

러시아 선수단 임원진은 "한국 경찰의 친절함에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13일에는 경기관람을 위해 광주를 찾은 브라질에서 온 관광객들이 경찰 도움을 받았다.

주 경기장인 남부대에서 택시를 잡아타려던 브라질 관광객 4명은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택시를 잡아타지 못하고 헤매고 있었다.

관광을 위해 전주로 가야 하는데, 버스 출발 시각이 임박했음에도 택시를 못 타고 있다는 사정을 들은 경찰은 스마트폰 앱으로 콜택시를 불러 터미널로 안전하게 이동하게 도왔다.

이들도 택시에 올라타며 'Awesome Korea Police'를 외쳤고, 이를 목격한 주변 외국인 관광객들도 박수를 쳤다. 지난 13일 오전 2시 30분께에는 광주 남구에서 실종 신고된 러시아 문화사절단 단원도 경찰이 찾았다.

단원 1명이 숙소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을 수색해 모 대학교 내 정자에 만취해 자고 있던 러시아 문화사절단 단원을 찾아내 신고자에게 칭찬을 받았다.

선수단과 관광객의 분실물을 찾아주는 사례도 잇따랐다.

12일에는 개막식장으로 이동하며 택시에 가방을 놓고 내린 미국인 관광객의 신고로 짐을 신속히 찾아줘 "대한민국 경찰 넘버원"이라는 말을 들었다.

11일에도 택시에 휴대전화를 놓고 내린 미국 수영 코치의 휴대전화를 찾아 줬고, 8일에는 인천공항에 훈련 용품 가방을 놓고 온 브라질 다이빙 선수가 도움을 받았다.

한편 광주 경찰은 지난 14일 오전 11시께 광주 남부대 수구 경기장에서 뉴질랜드 여자 수구 선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일본인 관광객을 붙잡기도 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세계수영] 오픈워터 반선재선수 '눈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서울시 단체 관람
2021 일본 후쿠오카 대회 조직위 광주 방문
광주세계수영, 조은비·문나윤선수, 여자 10m 싱크로 톱10 차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21 일본 후쿠오카 대회 조직위 광주 방문 (2019-07-15 14:38:29)
광주세계수영, 조은비·문나윤선수, 여자 10m 싱크로 톱10 차지 (2019-07-15 10:28:55)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전남광주특별시, 세계섬박람회...
전남광주 역사민속박물관, 추석...
순천시, ‘365일 안심 공공의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