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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차 에너지밸리 위원회 개최

투자협약 200개 돌파 및 혁신도시 시즌 2 대비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록날짜 [ 2017년07월15일 18시35분 ]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7월 14일(금) 서울 전력협력센터에서 위원장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조환익 한국전력사장,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조환익 한전사장과 구자균 LS산전 회장, 김희집 지식경제부 에너지위원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4차 에너지밸리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에너지밸리의 성과를 지속시키고 혁신도시를 에너지신산업이 집약된 스마트시티로 조성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키워나갈 방안들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윤장현 시장은 ‘정부의 ‘국정과제로「미래 친환경 에너지밸리 조성사업과 인재양성」이 반영될 것이라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어 에너지밸리조성사업이 더욱 가속화될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해 올해 하반기부터 「에너지신산업 메카도시조성 원년의 해」로 삼고 한전, 전남과 상생협력하여 선도적으로 에너지산업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과 국가적 아젠다화를 위해 지자체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도 전라남도는 202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도입 목표를 30%로 설정하고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를 ‘에너지 자립도시 시범지역’으로 조성해 에너지자립률 20% 목표를 계획중이라고 밝혔음. 그리고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위원님들의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HVDC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GE의 혁신도시 투자를 사례로 들며, 에너지밸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대기업과 외국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LS산전을 포함한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기업의 투자실행과 글로벌 선도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한전과 지자체 그리고 유관기관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오늘 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함께 기업과 한전 그리고 지자체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김황식 위원장님을 포함한 위원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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