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인사,동정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용섭 광주시장, 시민사회와 소통

17일 20개 시민단체와 ‘만남의 장’ 갖고 현안 논의
등록날짜 [ 2018년07월17일 20시53분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시민사회단체와의 전방위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 시장은 17일 오전 NGO센터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정영일 대표, 참여자치21 정재원 대표, 장세레나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한지성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등 20개 시민단체 및 시민활동가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와 만남의 장’을 열어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의 장은 이 시장이 시민사회단체 대표, 시민활동가와 격의 없이 만나 민선7기 시정 방향과 제안사항 등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제안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 “간담회 정례화·민관 파트너십 구축 노력” 약속
이 자리에서 시민단체 및 시민활동가들은 ▲도시철도 2호선 신중한 검토 ▲중앙공원 개발 면적 축소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광주천 주변 난개발 문제 ▲공항 이전 ▲도시공원 보전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민관 거버넌스 강화 ▲민주시민교육 조례 제정 ▲버스완전공영제 검토 ▲새마을장학금 조례 폐지 ▲복지시설 공공서비스 지원 ▲성인지 종합계획 수립 ▲시민권익위원회 여성 참여비율 확대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청년과의 간담회 ▲격무부서 순환보직 주기 조정 ▲청소년 정책에 대한 관심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에 꿈의 공원 조성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여성복합문화공간 마련 등을 제안했다.



정영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대표는 “광주 발전을 위해서라도 민선7기가 잘 되도록 광주시와 협치 하고 이에 못지않게 끊임없는 시정 감시와 견제, 비판으로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현안 사업 추진에 있어 보다 신중하고 꼼꼼한 리더십으로 시민을 편안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만남에서 제안된 ‘시민단체와의 간담회 정례화, 채널화, 시스템화’를 적극 수용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의회가 참여하는 민관 파트너십 구축 등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여론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 시장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이룩하는 일은 시민사회와 시민의 지지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도시철도 2호선 등 현안에 대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검토해 하나씩 과제를 풀어 가겠으니, 시가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민선7기 이용섭 광주시장 1개월, 혁신·소통·강력한 추진력 돋보여
이용섭 광주시장 “관사 사용하지 않겠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준성 영광군수, 공약이행 위한 중앙부처 방문 (2018-07-17 21:00:56)
강영구 영광군 부군수 취임 (2018-07-16 21:56:13)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전남광주특별시, 세계섬박람회...
전남광주 역사민속박물관, 추석...
순천시, ‘365일 안심 공공의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