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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미디어강사 수업에 광주 모 초등학교 교사가 강사로 왔다.
갓 40세의 교사는 열정 그 자체였다.
분명히 교육대학교를 졸업해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그가 무슨 자격으로 들어왔을까?!
반신반의하였는데 이거 웬걸!!!
보통실력의 미디어 전문가가 따로없다.
막힘없이 유투브면 유투브, 카톡이면 카톡, 페이스북이 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밴드에 진정한 고수가 나타났다.
그가 조별 편성해 기발한 신세대 감각으로 좌지우지해 갔다. 만족한 수업의 발표를 보면서 우리의 청출어람을 생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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