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보건소에서 음악회를?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난 1일 보건소 2층 민원실에서 보건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관악구에 소재한 영락유헬스고등학교 학생 20명과 교사 6명으로 구성된 ‘u-Joyful’이 참여해 중창과 바이올린 연주를 펼쳤다.
이번 음악회를 접한 보건소 이용주민은 “진료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보건소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어 참신하고 유익했다.”라며 만족해했다.
또한 MOU 체결기관인 한국의료기기 협동조합은 회원수 420개 업체를 거느린 우리나라 의료기기 제조업체 조합으로 영락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취업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락유헬스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보건의료IT분야와 관련한 본인의 진로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지식을 교육하고 멘토와 소통하면서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민간 협력 표준모델로 학생들에게 더 없이 좋은 자극과 참여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모집해 보건의료IT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