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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에서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날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군수 이중근)은 12일 행정안전부의 “전국 상습체납차량 단속의 날 운영” 일정에 맞춰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 단속에 나섰다.
군 본청(재무과)과 읍면(재무부서) 합동 징수팀을 운영하여 군 전지역 단속 결과, 1회 체납한 차량 60여대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부착, 2회이상 체납한 차량 30여대를 영치하였다.
군은 지난 3월 7일부터 합동징수팀 상시운영으로 자동차세 체납액 158백만원을 징수하고, 올해 들어 총668백만원을 정리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 “체납된 자동차세를 줄이는 방법은 일회성이 아닌 강력한 자동차번호판 영치활동 등이 최선의 정책이라고 생각 한다” 며 “이번에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은 체납자들이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고서는 도로운행을 할 수 없다는 납세의식을 고취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힌편, 이중근 청도군수는 국민의 4대 의무중 하나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건전한 납세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세정업무 홍보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