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이라는 슬로건이 담당 장학사의 무사안일한 행정에 의해 무색하기만 하다.
민족통일 광주광역시협의회(회장 이형만)는 지난 8일로 제43회 한민족 문예제전 시, 수필, 글짓기 등의 작품모집을 마감하였다.
함께행복한교육을하겠다는 시교육청의 의지가 무색하기만하다
순수 민간통일단체로 출발한 이 단체는 올해로 벌써 초, 중, 고, 대학생 및 일반인, 해외동포들에게 통일의 열망을 표출할 수 있도록 문예광장을 '한민족 문예제전'이라는 이름으로 벌써 43주년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
그런데 올 해는 ‘담당장학사가 인사이동으로 매년 순조롭게 처리되어 왔던 ’한민족문예제전‘관련된 공문이 제날짜에 처리되지 못하고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시도 안 되다보니 응모하려는 학생은 많은데 비해 홍보가 제대로 안 되어 작품모집이 저조하다’며 ‘이러한 인계인수가 제대로 안 되어 빚어진 광주시교육청당국의 처사에 각 일선 학교마다 통일교육 담당선생님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며 ‘시교육청관계자의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에 대한 의식이 적극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민족통일 관계자에 의하면 “모집기한이 지났으나 이러한 시교육청의 무사 안일한 의식에 적극 대처하며 더 많은 참가 학생들이 응모할 수 있도록 모집기한을 오는 29일까지로 연기하여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의 한민족문예제전 작품모집은 이메일주소 yug42@naver.com으로 송부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