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아동안전지도 제작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청양경찰서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의 안전한 등, 하교길을 책임지기 위해 5월과 6월에 거쳐 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아동안전지도를 지난 20일에 제작, 완료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어감에 따라 지난 달 24일에는 합천초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7일에는 정산초 5~6학년을 대상으로 청양경찰서 직원이 학교를 방문해 범죄예방요령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강의했다. 또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하는 과정에 학생들을 직접 참여토록 해 학교주변 500m 반경을 조사,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을 표시함으로써 지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청양군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지도를 활용, 범죄 발생가능성이 있는 곳을 표시함으로써 범죄 발생가능성이 있는 곳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토록 하는 한편, 청양경찰서와 긴밀히 협조를 통해 군내에서 아동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