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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읍장 최광열)에서는 다가오는 하계휴가철 및 장마대비를 위해 27일 거창읍 12개 기관▪단체회원 300여명이 무더위 속에 구슬땀을 흘려가며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폐목재 등 잡쓰레기 4.5톤을 일제히 수거하여 깨끗한 거창, 아름다운 거창을 만들고 있다.
특히 거창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위천천변, 읍민의 건강산책코스인 건계정과 읍민의 쉼터로 가는 웅곡천변, 곰실 등 주요 하천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질이 장마철에 하류로 떠내려가 수질오염을 악화시키고, 심지어는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여 하천제방의 붕괴, 농경지 침수 등 막대한 재산적 손실이 발생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피해를 사전에 줄이고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거창을 보다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거창, 머물고 싶은 거창, 살고 싶은 거창을 만드는데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거창읍 기관▪단체회원들이 환경정화활동에 펼쳤으며, 무엇보다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리고, 내가 가져간 음식물 등은 되가져오거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의식과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협조를 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