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시험장에서는 미꾸리 대량종묘 생산의 성공 으로 인하여 미꾸리가 새로운 산업으로 부각되었다.
도내 어업인은 물론 타도에서 까지 우리 시험장을 방문 및 전화로 미꾸리 종묘생산에 대한 문의가 많아 도내 내수면어업인, 수산관련 공직자를 대상으로 3일에서 4일까지 2일간 완주군 고산면 소재 민물고기시험장에서 미꾸리 종묘생산에 대한 현장견학을 추진할 계획.
이 기간에 미꾸리 종묘생산 및 양식에 관심이 있는 분이 시험장을 방문하면 미꾸리 종묘생산 전반 및 수산용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견학이 가능할 것이다.
그동안 미꾸리는 대량종묘생산이 되지 않아 완전양식을 하지 못하였고, 중국산에 의존하여 양식 및 식용으로 사용하였다.
전북도는 민물고기시험장에서 2007년도부터 시험 연구하여 대량종묘생산기술을 확립하여, 이를 특허출원하였으며 앞으로는 새로운 먹이생물 발굴 등 생산원가를 줄여 도내 농․어업인의 소득증대 기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자연생태계 복원 및 종 보존, 모기유충 퇴치를 위하여 금년도에는 미꾸리 치어 1,150천마리를 생산하여 도내 하천 및 도심 소류지 등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