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는 부안군 위도연안에 올해부터 2016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국비 25, 지방비 25)을 투자하여 연안 바다목장 130ha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연안 바다목장은 수산생물의 산란 및 서식장 조성을 위한 인공어초 시설, 우량 수산종묘를 방류하는 등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과 관리로 어업 생산성을 회복시키고,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업인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사업.
사업시행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지사에서 추진하며, 지난 달 26일 부안군 연안바다목장관리위원회에서 금년도에 시설할 인공어초를 선정하였다.
그동안 새만금사업으로 상실된 대체어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어업 육성을 위하여 부안 위도에 연안 바다목장을 조성하고자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합심 노력하여‘11.10월 농식품부에서’12년 사업지구로 선정한바 있다.
한편,전라북도에서는‘06년부터’11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자하여 고군산 및 직도지구에 연안 바다목장 1,216ha(고군산 640ha,직도 576ha)를 조성하여 어초 807기, 종묘 4,672천 마리를 방류하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