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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재난에 강한 삼척! 안전한 시민!』구현은 무엇보다도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난관리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6일 재난징후제보 교육과 민간 재난조직 활성화 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재난에 앞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재난징후(徵候)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선제적 안전조치 등 효과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사전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안전모니터 봉사단 및 내고장 안전파수꾼과 재난안전네트워크 각 소속단체 대표와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점검 및 징후정보수집에 대하여 심도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정보수집의 역량강화를 당부했다.
재난안전네트워크는 그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삼척 실현을 목적으로 8개의 민간단체(회원수 25백여명)가 지난 2007년 7월에 결성해 현장 밀착형 재난예방과 복구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삼척시는 재난안전네트워크의 활성화를 위해 소속 단체의 조직 재정비와 각 단체의 임무와 역할, 상호협력 기능과 단계별 행동지침을 마련 올 8월에 간담회를 개최하고, 9월에는 외부강사를 초빙에 상호협력 프로그램과 모상도의훈련을 실시하는 워크숍을 개최하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