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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청도군지회에서 운영하는 나눔장터에 각양각색의 난화분이 전시판매되고 있어 화제다.
이들 난 화분은 지난 2일자 청도군 정기인사에서 승진 등 영전 군청공무원들이 축하용으로 들어온 난 화분 150여점을 나눔장터에 기꺼이 기증해 오면서 나눔장터의 빈공간을 화사한 난화분으로 가득채웠다.
나눔장터 관계자는 “난화분이 승진만큼이나 기분좋은 복을 가져다 준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나눔장터의 가장 인기품목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기꺼이 기증해준 동료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청도읍 고수리(버스정류장 맞은편) 소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2009. 10월 개장이후 새마을운동 청도군지회에서 자원봉사차원에서 운영해 오면서 판매수익금으로는 관내 독거노인에게 내의(230벌, 4백만원)를 구입하여 전달하는 등 불우이웃돕기와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절약에도 앞장서 왔다.
한편, 이번 난 화분 판매수익금으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청도군에서 조성하고 있는 “지역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