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지평선축제의 주무대인 벽골제 관광지는 요즘 무료 전통혼례로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인기몰이 중.
벽골제 전통체험마을 내 명인학당에서는 옛 초례청을 재현하고 각종 전통혼례 도구 및 혼례복 등을 구비하고 전통혼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혼례복과 초례청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매년 김제시 주민복지과에서 시행하는 다문화가정 전통혼례는 물론, 지난해 11월부터 은혼식, 금혼식을 비롯해 전통 방식으로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리고자 하는 예비 부부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전통혼례는 명인학당 훈장(서삼길, 61세)과 김제 성덕면에 위치한 학성강당 수학생 등이 나와 집례하고 있으며 전통방식을 고스란히 살린 결코 가볍지 않은 진행과 때때로 혼례식 분위기에 맞는 색다른 이벤트를 가미해 혼례당사자들과 하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한다.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기혼 부부나, 부모님께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선물하고 싶은 효자효녀, 그리고 벽골제 관광지 전통체험마을에서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라면 지금 바로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063-540-4985)로 문의하라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