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최대인파속 공연
영암군(군수 김일태)은 지난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전통마당에서 영암군 문화의 날 행사를 관람객 1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렀다.
지난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기획된 이번행사는 다채로운 색조와 화려한 춤사위를 연출한 부채춤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선율로 국악의 매력을 발산한 가야금 산조와 우리 판소리와 민요를 재구성하여 멜로디와 화음을 화사하게 꾸민 퓨전음악 등 영암만의 수준 높고 특색 있는 특별한 문화행사를 펼쳐 외국인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등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 농․특산물 전시 및 시식코너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의 귀와 눈 뿐만 아니라 입도 즐겁게 하였으며 관광안내 홍보물을 배부하여 영암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자연 계곡형 풀장인 월출산 기찬랜드와 세계 3대 스포츠인 영암F1 그랑프리 대회 등 영암의 주요관광지 및 행사를 관람객들에게 각인시켰다.
한편 이 날은 개장 62일만에 12만 3천여명의 최대인파를 기록하였는데 영암군 문화의 날 행사에 맞춰 실시한 특별관람권 지원이 박람회 흥행을 이끌어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