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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납치녀 심경토로 "경찰 도움의 손길 거절 오히려 납치범 도와"

"경찰은 범죄온상 백주대낮 납치현실 두렵다."
등록날짜 [ 2012년07월18일 03시03분 ]
13일 괴한들로부터 납치를 당한 전남대 여대생 납치 5일만에 멍투성이 몸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는 납치과정에있어진 교통사고와 충격으로 허리 어깨 등에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으며 납치도중 납치자들의 개문발차로 발등에도 상처를 입고 있다.
백주대낮에 여대생이 납치돼 온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납치극이 그간 경찰이 알려온 사실과 정반대로 경찰이 납치범을 도왔다는 주장이 일고 있어 충격을 주고있다.
 
자신이 지난 13일 납치를 당했다고 주장한 임모양은 자필 서명을 통해 그간 일부언론과 경찰이 주장했던 종교문제와는 전혀다른 경찰이 개입한 인권유린 범죄행위라는 주장이다.

17일 임양의 제보에 따르면 임양은 납치과정에서 납치범으로 부터 폭행, 모욕, 욕설을 들었으며 경찰과의 직접적인 3마디의 전화통화가 있었으며 어떠한 보호조치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그간 경찰청장 및 경찱간부의 살인 사건 등을 들어 경찰이 범죄온상임을 지적하고 대통령과 경찰청자이 이에 대한 답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조만간 심신의 상태가 좋아지면 조만간 사건의 모든 전말을 밝힐 예정이다.
납치된 여대생이 자필로 기록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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