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주요 도로인 교동로가 전선 지중화 및 조형소나무 가로수 거리로 새롭게 단장되어 깨끗한 관광도시 이미지로 탈바꿈되었다.
교동로(교동굴다리~ 성내동사무소) 700m 구간은 시가지 주요 진입 도로로서 차량 통행이 많아 차량이 정체되는 등 운전자 및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어 오던 곳.
시는 이 구간에 차선을 확장하고 전선지중화와 함께 조경 소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하여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였다.
특히, 이 구간에 식재한 조경 소나무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향토 수종으로 도심 속 녹지 공간의 확대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하여 가로수로 식재한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편백나무 삼나무의 순으로 피톤치드 효과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는 상반기까지 교동로, 중앙로(시청 앞~ 삼보장사거리) 지중화사업 및 경관개선 사업을 완벽하게 완료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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