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초대형 수로부인상이 건립되는 임원 남화산 해맞이테마공원 명칭을 '수로부인 헌화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지난 달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새로운 공원 이름을 공모한 결과 총 133건의 제안을 접수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설문조사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수로부인 헌화공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삼척시는 공원 명칭과 부합하는 수로부인 조각상 건립을 통해 '수로부인 헌화공원'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아름다운 관광명소이자 명품 휴양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수로부인 헌화공원은 2만 6,870㎡ 부지에 산책로와 데크로드, 전망대, 쉼터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오는 10월경에는 높이 10.6m, 중량 500톤에 이르는 세계 최대 수로부인상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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