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회장, 따뜻한 나눔 실천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2013년을 기부 문화 확산의 해로 지정하여 개인 및 단체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가득한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나눔 릴레이에는 주안3동 봉사단체 빈손회(회장 김경숙)가 동참하여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되고 어려운 남구 저소득 가정을 위하여 백미 10kg, 120포를 남구청에 기탁하여 훈훈함을 더하였다.
김경숙 빈손회 회장은 “따뜻한 사랑을 소외된 이웃에게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을 실천하여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안에서 큰 행복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나눔 문화 조성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누구보다도 소외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자원봉사와 나눔을 통한 생활 속 이웃사랑을 솔선수범 실천하여 주는 빈손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나눔 실천은 우리 모두의 몫이며, 앞으로도 남구를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구는 이날 기탁된 백미는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남구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