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에서 태어나 자란 세계적인 화가 민태홍 화백 초청 전시회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삼척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붓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을 이용해 작업하는 지두화(指頭畵)작가로 유명한 민태홍 화백은 이번 전시회에서 서양화 33점, 한국화 7점 등 다양한 분위기의 작품 40점을 선보인다.
화가는 삼척 원덕에서 태어나 서울 미술고와 홍익대 미술교육원을 졸업하였으며, 제32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비구상 부문 대상, 제33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 민태홍 화가는 한국에 상주하는 세계 40여 개 대사들에게 삼척을 알리는 문화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국, 프랑스 파리, 남미 등 전세계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
삼척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예술문화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